솔찍히 문제를 풀다보면 국어 시험인듯한 느낌도 듭니다.
오늘 문제 풀다가도 "부하 증가후 변전소의 피상전력을 동일하게 유지" 이런 문구 해석하기가 더 힘들때가 많은것 같습니다.
학습관리자2020.07.21 12:29
안녕하세요~
저 또한 동감하는 내용입니다. 정확한 표현으로 문제를 출제해야 하는데 정말 애매모호하게 문구를 제시하면 정말 기가 막힐때가 있습니다. 도대체 뭘 구하라는 것인지, 또 어떻게 표현하라는 것인지 명확하게 제시해 주지 않는 그런 문제들이 머누 자주 출제되는 것 같아 국가기술자격시험 문제들은 국어국문학 전공자들에게 교정을 한번 보고 난 뒤에 시험을 치뤄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예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