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2년 1회 실기를 위해 1월 1일자로 실기패키지 인강을 결제하였습니다.
인강은 2022년 강의로 업데이트될때까지 2021년 강의를 들으면 되고, 2022년 실기 교재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출간되는 대로 구입하면 되기 때문에 느긋하게 기다리려 했습니다.
그렇지만 실기 블랙 박스는 2022년판이 나오면 그때 배송해주어도 될텐데, 기계적으로 2021년판을 총알같이 배송해주는 시스템이 상당히 아쉽고 불편해 보입니다. 2022년 응시인건 당연한데 왜 일부러 비용을 들여 2021년판을 빨리 보내주는 것인지...(내용이 안바뀌고 연도만 바뀐다면 어쩔수 없지만..)
회사는 불필요한 비용도 줄이고, 수강생도 시기에 적절한 교재를 받아 만족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시의적절하게 가변적인 운영의 묘를 살렸으면 좋겠습니다.
2020년 2021년 블랙박스는 모두 내용이 똑같았기 때문에 2022년 판은 어떻게 바뀌어 나오게될지 궁금했는데, 기대하지 않았던 구판을 또 일찍 받게되어 의견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