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태까지 합성전력이나 합성 용량을 구할때는 직렬이나 병렬이나 상관 없이 역률이 같으면 그냥 더해주고 역률이 다를 경우엔 유효분 무효분 분리해서 더한후에 다시 크기로 바꿔주는거라고 알고있었는데
꿀팁 강의를 듣고나니까 개념에 혼동이 오네요.. 전열기랑 전동기의 용량도 같은 개념 아닌가요? 그런데 갑자기 임피던스의 유효분과 무효분까지 구해야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p점이 단선되었다고해서 역률까지 변한것도 아닌것 같은데요..
강의에 써주신 식이나 풀이는 다 이해했습니다만 언제 이렇게 풀어야할지 분간이 안가서 문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