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실기 강의 전체를 2번 정독하여 이론을 숙지하고 노트에 강사님들이 중요하다가 말씀드린 것들은 죄다 적었습니다. 그리고나서 과년도 문제를 풀었습니다.
과년도도 10년~최신년도까지 강의를 들으며 풀었습니다.
10년도 이전부터는 강의가 없었지만 중복되는 문제들과 해설로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기에 그리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아, 몇몇 오래된 문제들은 유투브 동영상이나 검색으로 풀이를 볼 수 있었습니다.(ex: 전기뿌수기)
시험보기 전까지 00년도부터 최근것까지의 과년도 문제들만 계속하여 반복하였고 문제만 보면 자동반사적으로 풀이가 나올때까지 풀었습니다.
시험보기 일주일전에는 과년도에서 헷갈리거나 모르는 것들을 계속해서 암기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