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압 강하 e= √ 3I(RCOSθ+Xsinθ) 리액턴스 앞에 복소수 표현 +jX, -jX 가 없습니다.
임피더스는 리액턴스 앞에 복소수 표현이 가능합니다.
이 답변에서는 임피던스 Z=R+jX 지상, Z=R-jX 진상이 있다고 말합니다.
임피던스의 진상, 지상이 있다. 그래서 복소수 표현이 가능하다. 고 말합니다.
이 답변에서는 임피던스 Z=R+jX, Y,는 진상, 지상 이 없다. 즉 복소수 표현이 불가능 하다고 합니다.
질문1) 전압 강하 e= √ 3I(RCOSθ+Xsinθ)
전압강하 e의 저항성분 R과 X에서 cos가 유효분, sin이 무효분을 의미할 때, 보통 무효분 리액턴스 X에 복소수 j가 붙어 있는데 왜 이 공식에는 없는건가요?
저항R, 리액터스X는 위상이 없어서 진상 +j 지상-j 표시가 불가능 한가요? 아니면 저항과 리액턴스는 지상, 지상이 존재하고, 복소수 표시 +j, -j가 가능한데, 단순히 전압강하 e 공식이 복소수 표시를 안하는 공식인 건가요?
즉 무조건 무효분은 진상 +j, 지상 j-표시 하는게 아니라 위상이 존재하는 성분인 전류나 전압에만 표시하는건가요?
질문2) 임피던스 Z는 진상, 지상이 존재하나요? 만약 존재한다면 전류와 위상이 반대인 Z=R+jX 지상, Z=R-jX 진상이 맞나요?
질문3) 전압의 진상=전압강하의 진상, 전압의 지상=전압강하의 지상.
전압강하도 전압이기 때문에 전압강하의 진상, 지상 부호와 전압의 진상 부호, 지상부호와 동일하나요?
전류의 지상=전압의 진상=전압강하의 진상= -j
전류의 진상=전압의 지상= 전압강하의 지상=+j
안녕하세요~~ 회원님^^
진상과 지상이란 의미로 한자 표현으로 앞선다와 뒤진다의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때 어떤 값을 기준으로 다른 어떤 값이 앞서거나 뒤진다는 표현은 어떤 경우에도 표현할 수 있지만 진산과 지상이란 의미로 표현할 때에는 반드시 전류, 무효전력, 역률에 이 단어를 붙여 사용한다는 것을 꼭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예를들어 진상전류란 전류의 위상이 전압보다 앞선다는 의미인데 이와 같은 표현으로는 전압이 전류보다 뒤진다고 표현할 수는 있지만 이를 지상전압이라고 표현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전압강하 식에서 X sinθ 앞에 j가 붙지 않는 이유는 이 식이 허수부를 무시하고 나머지로만 작성된 약산식이기 때문입니다..
전압강하의 유도식을 보시면 쉽게 이해할 수 있지만 유도과정이 매우 복잡하여 그 과정을 보통은 생략하고 있으니 이 점을 이해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