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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강의] 무효전력과 조상기 - 2
최*혜2025.10.28답변완료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지난번에 질문드렸던 내용 중에 분명히 잘못된 내용이 있는 것 같아 다시 말씀을

 

드려 봅니다.

 

https://elec.inup.co.kr/mypage/qna_view.jsp?id=176305&

 

변압기 1차측에 100[MVA]의 전력이 입력된 상태에서 변압기 2차측으로부터 입력전력 대비 약

 

130%의 출력전력이 발생한다는 것은 마술 놀이가 아닌 이상, 분명히 상식을 벗어나는 잘못된 판단이라

 

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3차측 역시 에너지 저장 소자 커패시터가 부하(본인은 지난 글에서 조상기를 분

 

명히 언급했지만 교수님께서는 어떠한 피드백도 하지 않으셨죠)로서 1차측으로부터 전원을 공급받고 있

 

는 상황에서 동시에 1차측으로부터 전원을 함께 공급받고 있는 2차측의 출력전력이 입력전력보다 커진다

 

는 것은 물리학의 '에너지 보존의 법칙'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발상입니다. 우리 모두는 기초, 원리, 법칙

 

을 염두에 두지 않고 그 틀에서 벗어나면 반드시 큰 오류에 빠지고 말죠. 아니, 공학을 떠나서 지극히 단

 

순하게 물통에 10L를 넣었는데 그것이 13L로 늘어난다는 게 현실 셰계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까?

 

너무 이상하지 않나요??? 해설 원고를 쓰실 때, 정말 이런 생각이 하나도 안 드셨는지 궁금합니다. 너무

 

나 쉽게 검색할 수 있는 자료(다른 강사들의 풀이과정)들을 검토하면 교수님의 결과에는 상당히 심각한

 

오류가 있다는 것을 즉각 인지하셨을 텐데 이렇게 기록으로 남기셨다니 정말 의아합니다. 그래서 저는 다

 

음 주에 치르는 2025년 3회차 실기시험에서 만약 이 문제를 시험장에서 또 보게 된다면, 한 치의 망설

 

임 없이 [사진 2]와 같이 답안을 작성하여 제출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전력의 흐름과 에너지 보존

 

의 법칙을 거스르지 않으며 순리를 따르는 해석이니까요. 하지만 사진의 역률 수치는 매우 강한 의구심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진상 역률에 지상 역률이 더해져야 보상이 될 텐데 거꾸로 진상 역률이 더해졌으

 

니 역률이 더 떨어질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아무튼 주제넘는 발언으로 들리실 수도 있겠으나, 제 기준에는 너무나도 이상하고 기이해서 이것을 반드

 

시 정확하게 꼭 짚고 넘어가기를 바라는 마음에 무례를 무릅쓰고 글을 적은 것이니 너무 언짢게 생각하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수험자 입장에서는 화가 날 만한 상황이라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아래 교수

 

님의 수식 전개

 

"P2=100*0.9-j100sin'θ-j50"가 P1, P2 그리고 P3의 입/출력 관계 [P2=P1-P3]에 정확하게

 

일치(P1=P2+P3에서 P3가 P1이 위치하고 있는 항으로 이항 시, -j50+j50으로 부호가 반드시

 

바뀌어야 함)하도록 P2=100*0.9-j100sin'θ+j50으로 정정하면 P2는 129.84[MVA]에서

 

90.23[MVA]로 바뀝니다. 저는 이 점(수식 전개)이 분명히 오류이며 변별력을 높이기 위한 출제자의

 

의도된 상황 설정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교수님의 생각은 어떠하신지 무척 궁

 

금합니다.

 

 

[사진 1]

 

 

[사진 2]

]

 

답변김대호2025.10.28 14:21

반갑습니다. 김대호교수 입니다. 

답변을 잘 읽어보시지 않은것 같습니다. 

답변내용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1. 2차측 출력 전력 (복소전력 S₂) 계산

S₂ = S₁ - S₃

S₂ = (90 - j43.59) - (-j50) = 90 - j43.59 + j50

S₂ = 90 + j6.41 [M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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