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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강의] 변압기 용량 선정값과 계산값 적용 ??
김*균2026.10.14답변완료

안녕하세요.

2018년 3회 2번과 4번 (4), (5) 문제에서 계산된값과 선정한값을 적용하는데 계속 부딪칩니다.

강의내용은 잘 보았는데, 출제자의 의도와 다르다는 생각이 들어 헷갈립니다.

다시한번만 더 고민하시고 답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답변김대호2026.10.15 19:31

 

수험생 여러분의 합격을 응원합니다. 김대호 교수입니다.
 
질문하신 2018년 3회 2번 문제와 4번 문제에서 변압기 용량의 '계산값'과 '선정값(표준용량)'을 후속 계산(CT비 산정 등)에 대입하는 기준에 대해 수험생분들이 가장 많이 혼란스러워하시는 부분입니다.
 
 
1. 두 문제의 교재 풀이가 서로 다른 이유
[2018년 3회 2번 문제 (665~667쪽)]
  • 변압기 용량 산출: 계산값 4053.85 [kVA] -> 표준용량 4500 [kVA] 선정
  • CT1 1차 전류 계산 시:
    • 교재 해설 (출제기관 해설 방식): I = (4053.85 / (√3 × 6)) × 1.2 = 468.10 [A] -> 500/5 선정
    • 특징: 상위 소문항에서 구한 **소수점 계산값(4053.85 kVA)**을 그대로 연계하여 전류를 산출한 유형입니다.
[2018년 3회 4번 문제 (672~673쪽)]
  • 변압기 용량 산출: 계산값 49.57 [kVA] -> 표준용량 50 [kVA] 선정
  • CT 1차 전류 계산 시:
    • 교재 해설: I = (50 × 10³) / 200 × 1.2 = 300 [A] -> 400/5 (또는 300/5) 선정
    • 특징: 변압기를 50 [kVA] 정격으로 최종 선정한 후, 실제 현장에 설치된 50 [kVA] 변압기의 정격전류를 기준으로 CT를 산정한 공학적 정석 유형입니다.

2. 공학적 원리와 출제 경향 비교
  1. 원칙적인 공학적 기준 (선정값 대입 - 4번 문제 방식): 변압기를 표준 규격(50 kVA)으로 최종 결정했다면 실제 수변전실에는 50 kVA 변압기가 설치됩니다. 따라서 그 후단에 위치한 CT, 차단기, 케이블 등은 실제 설치될 정격 기기의 전동 및 과부하 전류를 기준으로 설계되어야 하므로 선정값(표준용량)을 대입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2. 연산상의 연속성 기준 (계산값 대입 - 2번 문제 방식): 계통 전체의 부등률과 수용률이 다단계로 복합 연결된 수변전 계통 문제의 경우, 소수점 오차 누적을 방지하거나 문항 간 단순 연산을 위해 이전 소문항의 계산값을 연속해서 대입하는 출제 관행이 적용되기도 합니다. 또한 이경우는 변류비가 높게 설정되어 나타나는 문제점이 발생될 수도 있습니다. 실무는 이런 모든 부분을 고려하여 설계합니다. 

3. 시험장 답안 작성 및 만점 전략 
수험생분들께서 가장 궁금해하시는 "실제 시험장에서 어떻게 써야 감점을 당하지 않는가?"에 대한 실전 지침입니다.
  • 조건이 명시된 경우: 지문에 "단, 변압기 용량은 선정값을 적용한다" 또는 "계산값을 적용한다"라는 조건이 있다면 지문 조건을 최우선으로 따릅니다.
  • 조건이 없는 경우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채점 기준): 채점 과정에서는 계산값을 적용한 풀이와 선정값을 적용한 풀이 모두 정답(인정)으로 처리됩니다. 
[시험장 작성 예시 (2번 문제 기준)]
  • 방법 A (계산값 기준 작성 시):
    • [계산값 4053.85 kVA 기준]
    • I = (4053.85 / (√3 × 6)) × 1.2 = 468.10 [A] -> 500/5 선정
  • 방법 B (선정값 기준 작성 시):
    • [표준용량 4500 kVA 기준]
    • I = (4500 / (√3 × 6)) × 1.2 = 519.62 [A] -> 600/5 선정
위와 같이 자기가 대입한 기준(계산값 기준 또는 표준용량 기준)을 명확하게 기술해 주시면 어떠한 채점관이 채점하더라도 풀이의 공학적 논리성이 100% 인정되어 만점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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