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즉 동심구는 내부접지 or 외부접지이며 아무 언급이 없으면 외부접지로 구해는게 논리적으로 맞는지 궁금합니다.(반지름 c보다 더 큰 쪽에는 전하충전해봤자 의미없으므로)
또한 이 논리가 맞다면
개인사설교재에 나온 절연된 도체구는 왜 반지름r 바깥쪽 또한 고려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회원님^^ 이승원 강사입니다~
정전용량은 결국 +와 - 사이에 전하를 충전할 수 있는 장치이기 때문에 동심구와 같이 두 개의 구로 이루어진 구조에서는 내부도체 +, 외부도체 - 로 대전시켜 그 내부 공간에 전하가 채워질 수 있도록 하는것이 당연합니다. 동심구의 외부 공간은 무한 공간으로 - 극성으로 표현하지 않는다는 것은 알고 계시죠~?
그렇기 때문에 구도체 외부 또는 동심구도체 외부의 정전용량은 해석하지 않는 것입니다. 한가지 예외가 있는데 바로 대지입니다. 대지는 원래부터가 0전위기 때문에 - 극성으로 해석하게 될 수 있으므로 직선 도체일 때 선과 선 사이의 정전용량이나 또는 선과 대지사이의 정전용량으로 구분하여 두가지 정전용량을 구하는 경우도 이와 같은 의미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