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문제입니다. 문제 상황 자체가 정확히 이해되지 않은 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1) 이 상황이 왜 지락고장인지 즉 평상시와 달라진 점이 무엇이길래 고장 또는 사고라고 칭해지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외함 접지(3종) 저항과 변압기 2차측 선로 접지(2종) 저항에 의해 폐회로가 구성되는 것은 사고가 안 난 상태에서도 만들어지는 것 아닌가요? 소문항 3에 써있는 I=V/(Ra+Rb) 라는 식은 평상시에도 성립하는 식인 것 같은데 아닌가요..?
(2) 그림 상으로는 인체가 접촉한 것처럼 묘사되어 있는데 문제풀이의 과정을 보면 인체가 접촉하지 않은 상황인 것처럼 생각되는데요, 인체 그림은 없는 걸로 보는 게 맞을까요? 만약 인체가 접촉했다면 변압기 저압측에 흐르던 전류가 외함 접지저항 Rb를 지나는 회로와 인체를 통과하는 회로로 병렬로 갈라졌다가 땅에서 다시 만나게 되는 흐름이 되었을텐데, 이 문제 풀이 전체는 그런 것과 딱히 상관이 없는 것 같아서요. 아니면 혹시 인체 저항을 매우 크다고 보아서 인체 쪽으로 흐르는 전류를 무시한 것이라 봐야 할까요?
수험생님 안녕하세요?
1. 평상시에는 변압기와 전동기 사이에만 전류가 흐르고
Ra, Rb, 대지측에는 전류가 흐르지 않습니다.
지락사고가 나면서 그 전류가 대지로 흐르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2. 사람은 접촉전압을 설명하기 위한 그림으로 보셔도 됩니다.
지락사고는 누전으로 인한 지락이며 Ra는 전동기 외함 접지의 접지극입니다.
누전이 되면서 외함접지극쪽으로 전류가 흐르기 시작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수험생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