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기 공부법 ♡>
제대로 공부시작은 7/16부터였습니다. 인강을 찾아보다가 한솔 인강에서  필기와 실기가 합쳐졌고 180일이라는 기간이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전기산업기사 단기완성반을 선택했습니다! 정말 책 이름대로 필기를 거의 5주 완성!으로 필기 합격을 하였습니다. 

-하루에 무조건 적어도 6-8시간은 공부하기(공부하는 것은 습관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건 무조건 지키도록 노력했습니다.)

​1 . 인강을 들으면서 인강 커리큘럼을 따라서 이론부터 시작하였습니다. 다들 과년도 과년도가 중요하다고 그랬지만 과년도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제 공부의 가치관은 기본이 있어야 어려운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 시험을 치면서 생각한 점이 진짜 이론을 열심히 잘한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 그렇다고 무조건 이론만 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일단 전산기 순서가 전기자기학-전력공학-전기기기-회로이론- 설비기준인데...

저는 이론 공부 순서를 회로이론-전기자기학-전기기기-전력공학 순으로 공부했습니다 저는 그래야 이해가 더 잘되는 것 같았습니다((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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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공부법은 다 같습니다!

1. 인강을 들었습니다 (1주차)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막 엄청 꼼꼼하게 이전 누르면서 들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이해를 하지만 빠르게 들었음((방학이었고 시간이 엄청 많았고 거의 종일 들어서 8일로 이론을 완성했습니다))

((인강을 들으면서  필기한 내용입니다)) 설명을 자세하게 해주셔서 이해를 하는 것이 쉬웠습니다!

2.인강 다 들었으면 복습을 했습니다.(2주차)

이제 인강을 다 듣고 이론 공부 순서(회로이론-전기자기학-전기기기-전력공학)랑 똑같이 이론 복습을 하면서 인강 과년도 풀이를 보면서(2019년,2018년) 배운거 복습해줬습니다. 저는 이론 복습을 하루에 한과목아니면 두 과목으로 했습니다. 이렇게 이론 복습을 하는 기간은 6일 정도 걸렸습니다.

밑에 플래너 참고해주세요! ( 이런 식으로 복습했습니다!)

3. 과년도 이제 회차 반복하면서 이론 복습을 했습니다.

(3주차)

2019,2018년은 앞에서 봤기때문에 제일 마지막날 했습니다!

일단 2017-2010 과년도를 풀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1회독::: 일단 문제한번보고 알겠는거 체크해보고 아니면 뭐 아니구나하고 밑에 해설보고 깨달았습니다((스트레스 안 받는게ㅜ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직 공부를 많이 안 해서 그러니까 스스로 낙심을 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이론으로 문제에 적용하려면 문제를 많이 보고 접해야할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3일 정도 걸렸습니다.

->2회독 :: 이젠 문제 한번 돌렸으니까 계속 보이는 건 맞출수 있으니까 1회독보단 풀 수 있는 게 보였습니다. 그냥 문제 푼다는 마인드보단 풀어볼까?라는 가벼운 마인드로 풀었습니다! ((2회독까지도 문제를 푸는 거에 조금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열심히 이론 책을 보면서 반복 복습을 많이 했습니다.)) -> 4일 걸림

저는 2회독 하고 오답노트를 모르는 개념 위주로 풀이를 똑같이 따라 쓴다기보다는 그 식을 오답노트에 썼었습니다. 그리고 부족한 부분은 들었던 인강을 듣거나 인강 본 이론책 펴서 공부를 다시했습니다. 그리고 이 때 오답노트를 하면서 이론 복습 다시 하루에 2과목씩 했습니다.

4. 3회독 시작

(4주차)-6일 정도 걸렸습니다.

내가 3회독때는 과년도를 프린트해서 시험을 직접 봤고 많이 틀렸지만 낙담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프린트해서 진짜 시험처럼 3회독을 했습니다.

문제 풀고 매기고 풀고 매기고

하루에 4-5개년 풀고 매겼음 이러면 하루 다 갔습니다 ㅠㅠ 

5개년 풀고 매겼을때 한 번 오답을 보고 포스트잇에 정리했습니다.

이렇게 정리 다 하고 5개년 틀린 거 다했습니다.

아는데 실수로 틀린 것도 다 정리했습니다. 나에게 관대하지말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공부했습니다!

또 다음 5개년 풀고 포스트잇에 오답을 했습니다 ((총 10개년입니다))

오답 다 하고 이제 오답한 거 확인하면서 봤습니다.

내가 어느부분 약한지 뭘 모르는지 확인해서

그 식을 외우거나 그 파트 공부 다시 이론으로 복습하고 제 걸로 만들려고 했습니다.

이러고 또 3회독때 과년도 10개년 틀린거 다시 풀어봄

또 틀리는 거 있고 맞추는 거 있어서 확실한 건 나두고 틀린거나ㅜ애매한거

표시를 해뒀습니다.

그리고 모르는 것들은 학습 Q&A 게시판을 종종 이용했습니다. 항상 답변이 빨라서 문제 해결에 어려움을 겪지 않고 항상 빠르고 쉽게 알려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

5.시험 전 마지막주 공부

저렇게 공부하다보니 사실 마지막주는 컨디션 관리를 하면서 공부를 했습니다.

일요일에 오답노트를 정리했습니다.

아까 3회독에 붙인 포스트잇에서 개념만 뽑아서 다시 정리해서 요약정리본 만들었습니다.
3주차에 했던거랑 다르고 양이 더 적었습니다.

이걸 보면서 자신이 빠진 개념을 다시 알고 또 이론책펴서 그 부분 공부하고 외웠습니다.

월요일/화요일 4번에서 표시해둔 문제들을 오답노트 했습니다.

프린트한 과년도 문제를 다 잘라서 시험치기 전 날 보려고 오답노트에 붙이고

다시 풀어보고 안 풀리는 건 그래서 다시 해설 보면서 오답노트에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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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나서 시험장에 챙겨간건

오답노트와 혹시나 모르니까 이론책 들고 갔습니다 ! 

시험 당일에는 인강을 듣고 이론과 과년도를 병행하면서 공부한 결과 문제를 푸는 시간이 충분했고 2번이나 풀어볼 수 있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채점 결과 가장 빠르게 알 수 있는 곳이 한솔이었습니다 GOOD!! 나중에 올라온 큐넷과도 동일한 점수가 나왔습니다 !

필기도 열심히 하면서 중간 중간 예제 문제를 보면서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렇게 예제 문제를 풀고 이론 인강을 다 듣고 과년도를 20개년을 봤습니다. 

그리고 저는 필기와 실기에서 블랙박스 책이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놓쳐서는 안 될 부분이 정리되면서 공부한 것들을 압축적으로 정리를 하는 느낌이라서 좋았습니다!

블랙박스 책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과년도를 풀어서 
실기까지 합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