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험 합격하기 전에 타강의를 듣고 59점이라는 아쉬는 점수로 탈락을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한솔아카네미 인강을 듣게 되었는데 확실히 문제의 폭이 넓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59점으로 탈락했던 시험 문제 중 저는 처음보는 문제여서 아예 포기를 했던 문제가 한솔아카데미에서는 보란듯이 필수 문제로 있는 것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처음부터 한솔아카데미 인강을 들었다면 더 빨리 합격할 수 있지 않았을까 속으로는 후회도 됩니다. 2번 시험을 준비하면서 느낀건 최대한 많은 과년도 문제를 접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타강의는 안나온지 오래된 문제라고 해설을 포기하고 그냥 버리라는 문제들을 한솔에서는 알려주기때문에 합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꼭 그런 문제들이 하나 나와서 합격 불합격을 가립니다. 포기하지 말고 모든 문제 혹은 답만이라도 알고 시험장 가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