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를 위한 도전의 시간은 4년~5년 걸린 것 같습니다.

비전공자이며 낯선용어, 무조건 암기만으론 도저히 용납을 못하는 꼼꼼한 성격 탓에

다른분들보다 몇배는 시간을 할애하게 되었습니다.

한솔 강사진님들에게 감사드리고 싶은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한솔에서 제공하는 과년도 필기며, 실기 동영상 강좌를 통해 이해 할 수 있었던 점과

블랙박스(실기, 필기)가 그간의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게 해준 든든한 조력자였습니다.

특히 이승원 원장님에게 무한한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유튜브를 통해 배포된 "꿀팁" 영상 만큼은 잊지 못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차후 도전목표는 공사기사로 삼았습니다.

말품과 글쓰기에 능하지 못한 저의 글을 읽어주신 분들 모두에게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빨리 피운 꽃이 빨리 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노력한 만큼의 시간은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