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
항상 깊은 관심에 감사 드립니다~
먼저 복권발전기는 계자권선이 직권과 분권을 함께 포함하고 있어서 복권이란 용어를 사용합니다. 이 때 두 계자권선 중 주 계자권선이 분권계자 권선이기 때문에 분권계자권선이 어떻게 접속되어 있는지에 따라 내분권, 외분권으로 나눕니다.
이 때 외분권이란 분권계자권선이 밖으로 접속되어 있다는 뜻인데... 이건 직역하여 말씀 드린 사항이구요~~ ㅎㅎㅎ
전기자가 직권과 직렬접속 된 다음 분권계자권선이 나중에 병렬로 접속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반대로 전기자와 분권계자권선이 먼저 병렬로 접속된 후 나중에 직권계자권선이 직렬로 접속되면 내분권이란 표현을 하게 됩니다~
회로이론에서 배운 것처럼 직병렬 접속이 어떤게 먼저 되고, 나중에 되는지에 따라 명칭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차동과 가동은 직권계자권선이 만든 자속과 분권계자권선이 만든 자속의 방향이 같은 방향으로 합쳐지면 가동, 반대방향으로 상쇄되면 차동이라고 표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