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1) 보통 문제에서 전선의 저항을 제공하면 전압강하 e를 고려해서 문제를 풀어야 하나요?
전압강하의 발생 원인이 전선의 저항이라서 그런건가요?
질문2) 단상 3선식 공식이 e=I(Rcosθ + Xsinθ)입니다. 그런데 '선로의 리액턴스 무시' 하라는 조건이 있기때문에
e=IRcosθ입니다.
그런데 작성 답안에서는 역률 cosθ가 있는 공식 e=IRcosθ로 풀지 않고, 역률이 없는 공식인
단상 3선식 e=IR 공식(전선의 굵기와 전압강하 e 관계식) 을 이용해서 풀었는데, 혹시 이유가 무엇인가요?
리액턴스 X를 무시한다의 뜻: 리액턴스 X=0. 인가요? 아니면 X=sinθ=0인가요?
만약 X=sinθ=0 라면, cosθ^2+sinθ^2=1에서 sinθ=0 대입하면,
cosθ=1이 되고, e=IRcosθ=IR *1 이 됩니다. 그러면 e=IR 공식을 사용하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질문3) '부하의 역률은 변압기 2차전압에 대한 것.'이라는 뜻은 '부하의 역률=변압기 2차전압 역률' 이라는 뜻인가요?
그렇다면 a점에 ● 표시된 전류 20A, a점의 역률 0.8, b점에 ● 표시된 전류는 40A, 역률은 1인가요?
질문4)
(1) 전압강하 e= 송전단 전압 Vs - 수전단 전압 Vr
여기서 송전단 전압 Vs는 변압기 2차 전압 (100v, 100v, 200v)이고, 수전단 전압 Vr은 부하 전압 Vab, Vbc, Vca 인가요?
(2) 부하를 통과하는 전류들(20A,24A,40A)은 부하전류 아닌가요? 문제를 풀 때 왜 사용하지 않나요? 선전류가 아니라서 e=IR 공식에 대입 안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