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1) 전압방식별 공식에서는 e= I * R, cosθ, X, sinθ가 있는데, 왜 전압강하 계산 약식에서는 e=IR만 존재하나요?
왜 전압강하 계산 약식에서는 역률 cosθ , 무효율 sinθ, 리액턴스 X 성분을 공식에 포함되지 않나요?
전압방식별 공식과 전압강하 계산약식의 공식은 같은 것 같은데, 공식에 들어가있는 성분이 다른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단순하게 말하면 전압강하 계산 약식은 역률=1이고, 리액턴스 X, 무효율 sinθ를 무시한 상태를 의미하나요?
그리고 전압강하 계산 약식에서 e=IR도 약식이고, 전선의 굵기 A가 들어간 공식 e=17.8*L*I/(1000*A)도 약식인가요?
전압강하 계산 약식 표에 들어가 있는 공식 전부 다 약식인지 궁금합니다.
질문2) 이 문제에서 단상 3선식 전압강하 e=IR 공식을 사용했습니다.
(e=60x0.06-4x0.06 --- 이게 e=IR-IR 방식입니다.)
왜 e=I*(Rcosθ+Xsinθ) 공식을 사용하지 않고, e=IR 공식을 사용하는 건가요?
문제 조건에서 '선로의 리액턴스를 무시한다.' 라고 적혀 있어서 당연히 리액턴스 X 성분이 있는 전압강하 공식 e=I*(Rcosθ+Xsinθ)을 이용해서 문제를 푸는 게 옳은 방법인것 같은데 (리액턴스 무시=X=0이면, e=IRcosθ 공식을 사용!), 리액턴스와 저항, 역률, 무효율이 없는 공식인 e=IR로 문제를 푸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계산 약식 e=IR을 사용한다면 역률이 1일 때 사용 가능한데, 16번에서 어디에 역률=1 조건을 어디서 제공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건 저의 생각인데요, 저 문제를 풀 때 해설 강의에서 저 노란 박스안의 정보는 이 문제를 풀 때 사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문제에서 역률을 제공하는 조건은 없습니다.
보통 전기 기사 문제에서 역률 조건을 명시하지 않으면 역률=1로 생각하고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 문제를 풀 때 역률 1일 때 사용하는 전압강하 계산 약식 공식인 e=IR을 사용해서 푸는게 아닐까요?
질문3) 문제 22번도 문제 16번처럼 리액턴스를 무시합니다.
그런데 문제 16번은 계산약식 e=IR을 사용했는데, 문제 22번은 약식이 아닌 전압 방식별 전압강하 공식을 사용했습니다. 그 이유가 역률이 1이 아니라서 약식을 사용하지 못 한건가요?
송전선로니까 3상 3선식의 전압강하 약식 e=√3IR을 사용 안하고,
전압방식별 전압강하 공식 e=√3I*(Rcosθ+Xsinθ)을 사용합니다.
혹시 전압방식별 전압강하 공식은 전압강하 계산 약식처럼 특정한 조건(역률=1)이 있을 때 사용하는건 아니죠?
질문4) 만약 문제에서 역률=1 일때, 전압강하 계산 약식 공식으로 풀어도 되고, 전압방식별 전압강하 공식으로 풀어도 가능한가요?
아니면 역률=1이면 무조건 전압강하 계산 약식으로 풀어야 하나요?
역률=1 아니면 전압강하 계산 약식은 사용 못하는 건 알겠는데, 역률=1 일 때 계산 약식으로만 풀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