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
전부하 운전일 때에나 또는 1/m 부하율로 운전할 때 모두 최대 효율 조건은 부하손과 무부하 손이 같은 조건일 때 최대효율 운전을 만족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최대조건이나 최소조건을 수학적으로 만족하기 위해서는 두가지의 임의의 변수가 있을 때 두가지의 크기가 일치하는 지점에서 최대 또는 최소의 조건을 만족하게 된다는 이론이 적용됩니다~ 이것을 옵티마제이션이론이라 하는데 이 이론은 전기이론과 매우 밀접한 관계에 있어서 아주 많이 적용하는 이론입니다..
회로이론에서도 전류가 최대로 흐르기 위한 조건이나 또는 최소의 조건으로 흐르기 위한 관계를 풀어낼 때 자주 적용하게 되기 때문에 꼭 기억하고 계셔야 하는 이론입니다..
간단히 두가지 변수로 최대 또는 최소의 조건을 만족시킬 때에는 두가지 변수가 서로 같아지는 순간 조건을 만족하게 된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R, L, C 직렬 또는 병렬 공진조건에서도 적용하는 이론이기도 하죠~~
그리고 전일효율은 하루동안 사용부하의 효율을 증대시키는 방법인데 이것은 철손과 동손에 모두 사용시간에 따라 효율이 결정됩니다.
이 때 무부하손인 철손은 부하의 사용시간과 관계없이 24시간을 곱해주어야 하지만 부하손인 동손은 부하운전을 하는 시간만 곱해주어야 하기 때문에 이 경우에는 부하운전시간을 줄여 부하손인 동손을 줄여줌으로서 효율을 최대로 운전하여야 합니다~
또한 이 경우에도 부하손과 철손은 같아야 하며 동손을 줄여주면 더불어 철손도 함께 줄어들기 때문에 결국 전부하 운전 시간을 줄이는 방법으로 효율을 최대로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