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1: 동계 부하와 하계 부하를 비교 할 때 순 수 전력 [KW]로 비교해서 전력이 더 큰 부하를 기준으로 하나요?
아니면 '하계부하*하계부하 수용률'의 값'과 '동계부하*동계부하 수용률의 값'을 비교하는 건가요?
해설에서는 단순히 전력의 크기로 비교해서 하계 부하를 기준으로 삼는데, 정석 방식은 '하계부하*하계부하 수용률의 값'이 더 크기 때문에 하계부하를 기준으로 삼는 게 맞죠?
질문 2: 만약 전력*수용률 값이 상대적으로 작은 값인 동계 부하를 기준으로 삼으면, 여름철(하계)에 변압기는 화재발생과 같은 고장이 발생한다고 생각하면 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