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 이승원 강사입니다~
답변이 지연되어 대신 답변 드리겠습니다~
직권 일 때에는 무부하 상태에서 무여자 상태로 되기 때문에 서로 같은 의미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둘 중 맞는 표현을 궂이 고른다면 무부하 상태가 더 바람직 합니다~ 왜냐하면 부하가 걸려 있는 상태에서 무여자 되어 있다는 것은 계자회로 권선이 단선 되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부하가 운전 중일 때 갑자기 무부하 상태로 된다면 이 때 과속이 되어 직권 전동기는 위험한 속도로 운전하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