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장에서도 그렇고 다른 과목을 공부할때도 같은 상황이였는데
전력공학 파트 보다가 전력공학쪽에서 이런 경우가 많아 질문드립니다.
교재의 이론 설명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는 이론문제가 출제예상문제에 너무 많아서 문제 풀이때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아서 질문드립니다.
풀이영상을 보면 이론에 포함돼있지 않던 다른 이론문제들은 암기를 하거나 신경쓰지 말라고 언급하셔서 넘어간다 했어도 7장의 차폐각이나 파두장, 재점호, 단로기, 차단기표준동작 등에 대한 설명은 7장 이론 강의에도 없었고 앞쪽 과목에도 이론설명이 전혀 없었는데 마치 설명을 했던것을 풀이하시는 것처럼 넘어가서 너무 혼란스럽고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교재에서 이론파트에 기재되어 있지 않은 새로운 이론들은 그냥 암기하고 넘어가면 되나요? 풀이를 먼저하고 풀이영상을 보는데 이 방법으로 계속 하면 될까요? 한 단원?에서 인강에 포함된 이론만큼의 새 이론이 뒤에 풀이에서 나타나니까 공부 순서를 어찌해야될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