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답변드리겠습니다.
수험생님의 걱정이 충분히 이해는 되는 문의이십니다.^^
우선 TS과목은 표해석을 기준으로
기존 KS C ICE의 기준은 한국전기설비규정으로 적용되더라고 없어지는
부분이 아닙니다.
혹여나 온도환경과 주변환경이라고 말씀하시는 부분이,
문제에서 온도를 주어지고 허용전류표를 주어지면, 평소 테이블 스펙처럼
온도를 찾아서 적용 허용전류값을 찾아봐주시면 되시며,
혹여나 k 상수에 대한 부분을 문의하시는 부분이시면, 작년에 k 상수값은
주어지는 값으로 주어졌습니다.
또는 단락보호에 대한 부분을 문의하시는 것이면, 단락보호까지는
시험출제에 난이도가 매우 높은 실무 적용부분이므로, 가르치지 않습니다.
수험생님께서 하신 말씀이 큐넷에서 출제기준에 대해 말하지는 않았을 것으로
보이며, 전체 KEC법안에서 적용되는 일말의 나올 수 도 있는 부분을
의미하시는 내용이라면 그 범위는 단순히 온도 및 환경 뿐아니라,
무한히 많을 수 있습니다. (혹여나 온도 및 환경에 대한 부분을 설명하신
선생님이 계시다면, 그 선생님께 다른 법적인 부분은 나올 가능성이 없는지
여쭤보신다면, 10가지도 더 된다고 하실겁니다.)
학습은 시험에 더많이 나올 부분을 학습하시는 것이 좋은 방법이며,
작년의 경우 kec 적용 전압강하, 직매식, 절연저항, 보호도체의 굵기
그리고 설계전류, 피뢰시스템, 접지 정도까지가 출제되었으며,
해당내용들은 kec 변경후 교재에서 대부분 다뤄진 부분으로 너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실듯합니다.
완벽하게 법적으로 신출이 출제된다면, 사실상 법전체를 암기하고 있는 사람은
없기 때문에 학습을 위한 문제가 아닌 시험에서 점수 판별만을 위한 문제이므로
모든것을 대처하기는 힘든부분입니다.
우선적으로, 저희 교재에서 다뤄지는 간선과 분기회로 부분을 마스터하셨고
타 과목들도 반복 학습후 시간이 남으신다면, 그 때는
검사판정기준이나, KEC에서 말하는 KS C IEC의 부분 및 대한전기협회 발행
지침서까지 보면 좋겠지만,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힘내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