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문제에서 (10^-3)이 왜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전기 요금에서는 기준이 키로 와트 [KW]가 기준이여서 60[W]를 60 [KW]로 단위를 맞춰주기 위해서 10^-3을 곱한건가요?
그리고 T=9.95 [h]가 오타인가요?
159.6t=1540을 계산해보면 답: 9.65[h]로 나오는데, t=9.95[h]는 오타죠?
2) 교재에 보면 '계산'이라는 풀이 과정 부분이 나오는데, 이것도 문제를 풀 때 정답에 포함되나요?
문제에서 '계산' 혹은 '계산 과정'을 적어라는 말이 없어도, 문제를 푸는 사람이 '계산 과정'이라고 적어서 풀이과정을 작성해야 하나요?
실기에서는 '계산 과정'을 꼭 넣어야하는 문제가 대부분인가요?
그럼 교재에 나온 '작성 답안'처럼 똑같이 '계산 과정' 이라고 작성하고, 문제 풀이를 적고, '정답' 이라고 작성하고 답을 적어야지만 실기 문제를 풀었다고 말할 수 있는건가요?
3) 만약에 위의 문제처럼 계산 과정에서의 답을 t=9.95 [h]라고 적고, 정답은 t=9.65[h]라고 적었을 경우에는 오답처리가 되나요? 즉 '계산 과정'에서 도출한 답과 '정답'이라고 작성한 답, 둘중에 하나만 옳은 정답일때는 채점 할 때 오답으로 처리가 되나요?
이 문제에서 승률 100%라고 나온 부분의 계산 과정을 보면 그냥 75로 되어 있습니다.
승률이 1이 아닌 경우에는 전부 x0.85처럼 곱하기를 해주는데, 승률 100% 혹은 역률 100%라고 문제에서 나오면 계산 과정에 x1을 생략해도 오답처리가 안 되나요?
아니면 그냥 1을 곱해주는 식으로 계산과정에 작성하는 게 좋은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