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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실기 몇가지 질문드립니다.
질문유형 온라인강의 > ①전기(산업)기사실기 정규이론 종합반 > 김민혁
글쓴이 이*형 등록일 2024.03.20 답변상태 답변완료
  • 안녕하세요 교수님

    전기실기 공부하다 몇가지 질문드립니다.

     

    1. 선전류 - 상전류 관련 오기

    교수님께서 선전류/상전류 비교 설명 해주실 때, I1(선전류)에 대하여 벡터값을 구할 때,

    I1(선) = I1(상) - I3(상) 해주셨어야 했는데,

    I1(선) = I1(상) - I2(상) 해주셔서 벡터가 잘못 그려졌습니다.

    I1(선)이 I1(상)보다 30도 늦어야 하는데, 되려 빠르게 그려졌네요.

    해당 부분 확인 부탁드립니다.

     

    2. 

    GPT가 Y-Y-오픈델타 결선을 하는 이유가 따로 있는지요?

    GPT는 Y-Y-오픈델타 결선을 채용하는데,

    Y-오픈델타 바로 이렇게 하지 않고,

    가운데에 Y결선을 필요로 하는 다른 이유가 있는 건가요?

     

    3. 

    콘덴서와 리액터를 직렬공진 시키면 고조파가 사라지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회로 이론에서는 직렬공진하면 임피던스가 최소, 병렬공진하면 어드미턴스가 최소가 된다고 배웠습니다.

    임피던스가 최소가 되면 전류가 최대로 되고, 어드미턴스가 최소가 되면 전류가 최소로 되는데,

    고조파가 사라진다 함은, 고조파전류가 최소가 된다는 의미가 아닌지요?

     

    감사합니다~

  • 학습관리자 |(2024.03.25 12:17)

    안녕하세요~~ 회원님^^

    1. 델타결선의 선전류의 방향에 따라 벡터도 해석이 달라집니다. 현재 화면 영상의 델타결선의 선전류는 전원측 방향(위쪽)으로 연결을 하였기 때문에 선전류의 위상이 상전류보다 30도가 앞선 상태의 벡터가 그려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변류기의 결선을 델타로 할 때에는 선전류의 접속을 부하측(아래쪽)으로 연결을 해주어야 선전류의 위상이 상전류보다 30도 뒤진 위상의 벡터가 그려집니다.

    1. 2권선 GPT(1차  Y, 2차 오픈 델타)는 PT의 기능이 없는 영상전압을 검출하기 위한 GPT 전용의 결선일 때 적용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3권선 GPT(1차  Y, 2차 Y, 2차 오픈 델타)는 1차 권선과 2차 권선은 PT의 기능을 갖기 때문에 2차측에 OVR, UVR, VS, V 등을 접속시키며 3차 권선을 영상전압 검출 목적으로 GPT 기능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3차 권선에는 DVGR, V0를 접속하여 영상전압을 검출하게 됩니다.

    3. 콘덴서와 리액터는 직렬로 접속하거나 병렬로 접속할 때 공진을 일으키므로 고조파 제거나 필터에 적용을 하게 됩니다. 이 때 제5고조파나 제3고조파는 콘덴서와 직렬로 리액터를 접속하여 직렬공진을 이용하는 방법인데 이는 전압성분에 포함된 고조파를 제거함이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제5고조파를 제거하여 전압 파형을 개선하고 이상전압의 억제, 순간 돌입전류의 제한 등을 목적으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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