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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유형 온라인강의 > 전기기사실기 20개년 기출문제 > 김대호
글쓴이 최*혜 등록일 2026.03.22 답변상태 답변완료
  •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교수님의 양질의 강의(전기기사 실기 20개년 기출 풀이)와 다수의 기술적으로

     

    정확하고 상세한 답변 덕분에 2025년도 3회차 전기기사 실기시험에 초수 합격하여 전기기사를 취득했습니

     

    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교수님의 기출 풀이 강의 중, '역률 개선 전후에 전류차' 문제 해설에서 아래 영상의 강사와 동일

     

    한 의견을 말씀하신 것이 기억이 나, 여쭙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https://youtu.be/tPTrnssmxsQ?si=CAsrAkKlmuOLzoMV

     

    제 짧은 학식에서 볼 때에, 역률 개선 전에 전류와 역률 개선 후에 전류를 고찰하는데 있어서, 키 포인트는 ‘역

     

    률 개선 전과 개선 후는 시공간상 하나의 사건이 동시에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즉, 특정 시점에 역률이 각기

     

    다른 두 개의 전류가 하나의 선로에서 합쳐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유효전류 성분과 무효전류 성분을 각각

     

    합성하는 벡터 연산(복소수 연산)은 잘못된 풀이다’라며 위에 영상에서 쟁점을 삼고 있는 ‘사건 발생에 관한

     

    시간적 요소와는 완전히 별개로, 전압과 전류의 위상차를 나타내는 역률이 관계되는 전류를 유효전류 성분과

     

    무효전류 성분의 복소전류 형태로 문제를 다루는 것이 맞는지 아닌지’를 살펴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역률

     

    개선 유무와 상관없이 지문에서 1이 아닌 값의 역률이 주어지면, 이것은 자동적으로 무효전류 성분이 존재한

     

    다는 사실로 귀결되므로 전류를 스칼라가 아닌 무효전류 성분을 나타내는 복소전류 형태의 벡터로 취급해

     

    ‘는 생각에 근거해서 위에 링크 영상의 문제에서 스칼라가 아닌 벡터(복소전류)로 계산해야 한다고 생각

     

    하며 이 생각은 교수님의 의견과 정면으로 배치되기 때문에 이에 대한 교수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 김대호 |(2026.03.23 11:15)

    반갑습니다. 김대호 교수입니다.

    우선 2025년도 3회차 전기기사 실기 시험에 당당히 합격하여 자격증을 취득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 강의와 답변이 수험 생활에 도움이 되었다니 큰 보람을 느낍니다. 질문하신 '역률 개선 전후의 전류 차' 문제에서 벡터(복소수) 연산과 스칼라 연산의 적용 기준에 대해 제 소견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질문하신 내용을 요약하면, 역률이 1이 아닌 경우 무효전류 성분이 존재하므로, 역률 개선 전과 후의 전류 차이를 구할 때 단순히 크기(스칼라)의 차가 아닌 복소전류 형태의 벡터 차로 계산해야 한다는 수험생님의 견해와 그에 대한 학문적/시험적 근거를 묻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국가기술자격검정의 채점 기준과 전기공학적 측정의 관점에서 이 문제는 스칼라(전류계의 지시값)의 차로 답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측정의 관점 (전류계 지시값) 전기 실무와 시험 문제에서 언급되는 "전류"는 특별한 조건이 없는 한 전류계(Ammeter)에 나타나는 실효값(Effective value), 즉 스칼라 값을 의미합니다. [04:27] 영상에서도 설명하듯이, 전류계는 전류의 위상을 표시하지 않고 오직 크기만을 지시합니다. 역률 개선 전 전류계가 10 A를 가리키고, 개선 후 8 A를 가리킨다면 그 선로의 전류 변화(차이)는 2 A입니다.

    2. 시점의 분리 (사건의 독립성) 수험생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역률 개선 전과 후는 동일 시점에 하나의 선로에서 일어나는 벡터 합성 사건이 아닙니다. [03:15] 벡터 합성(복소수 연산)은 동일한 노드(Node)로 유입되거나 유출되는 여러 전류의 합을 구할 때 적용하는 방식입니다. [05:06] 역률 개선 전후의 차이는 "개선 전 상태의 총전류 크기"와 "개선 후 상태의 총전류 크기"라는 두 결과값의 단순 수치적 비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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