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교수님의 양질의 강의(전기기사 실기 20개년 기출 풀이)와 다수의 기술적으로
정확하고 상세한 답변 덕분에 2025년도 3회차 전기기사 실기시험에 초수 합격하여 전기기사를 취득했습니
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교수님의 기출 풀이 강의 중, '역률 개선 전후에 전류차' 문제 해설에서 아래 영상의 강사와 동일
한 의견을 말씀하신 것이 기억이 나, 여쭙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https://youtu.be/tPTrnssmxsQ?si=CAsrAkKlmuOLzoMV
제 짧은 학식에서 볼 때에, 역률 개선 전에 전류와 역률 개선 후에 전류를 고찰하는데 있어서, 키 포인트는 ‘역
률 개선 전과 개선 후는 시공간상 하나의 사건이 동시에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즉, 특정 시점에 역률이 각기
다른 두 개의 전류가 하나의 선로에서 합쳐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유효전류 성분과 무효전류 성분을 각각
합성하는 벡터 연산(복소수 연산)은 잘못된 풀이다’라며 위에 영상에서 쟁점을 삼고 있는 ‘사건 발생에 관한
시간적 요소와는 완전히 별개로, 전압과 전류의 위상차를 나타내는 역률이 관계되는 전류를 유효전류 성분과
무효전류 성분의 복소전류 형태로 문제를 다루는 것이 맞는지 아닌지’를 살펴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역률
개선 유무와 상관없이 지문에서 1이 아닌 값의 역률이 주어지면, 이것은 자동적으로 무효전류 성분이 존재한
다는 사실로 귀결되므로 전류를 스칼라가 아닌 무효전류 성분을 나타내는 복소전류 형태의 벡터로 취급해야
한다‘는 생각에 근거해서 위에 링크 영상의 문제에서 스칼라가 아닌 벡터(복소전류)로 계산해야 한다고 생각
하며 이 생각은 교수님의 의견과 정면으로 배치되기 때문에 이에 대한 교수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