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율이란 부하의 최대사용전력을 하루동안 또는 한달동안 또는 1년동안 어느정도로 최대전력에 평균전력을 사용했는지를 알기위한 계수입니다^^ 따라서 부하율이 크다는 것은 평균전력과 최대전력이 가깝다는 의미이므로 부하설비의 이용율이 매우 높다는 것을 의미하지요^^

그리고 부등율이란 설비 이용율이 서로 다른 부하가 2개소 이상 존재할 때 상호 최대전력을 동시 사용하지 않고 얼마나 잘 피해서 사용하는 지를 알기 위한 계수입니다^^ 즉, 어느 부하가 최대로 사용하고 있는 시간에 동시에 다른 부하도 최대부하로 사용한다면 결국은 부하가에 걸리는 최대전력은 각 부하의 최대전력의 합으로 계산되겠죠^^ 하지만 어느 한쪽 부하가 최대로 운전할 경우 다른 어느 한쪽 부하는 출력을 줄이면 결국 두 부하의 전력을 합한 값은 당연히 감소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그러므로 주변압기의 용량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경제적인 운전을 도모할 수 있는거죠^^

이해되셨나요^^

열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