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승원 강사입니다^^
이항정리는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 4가지를 하는 경우 더하기와 빼기는 부호를 바꿔주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곱하기와 나누기는 부호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곱하기와 나누기를 맞 바꾸는 방법으로 적용하셔야 합니다. 지금부터 예를 들어 설명 드릴께요.
a+3=5인 경우 3은 더하기 되어 있으므로 이항하여 전개하면 우측항으로 보내면서 부호가 변합니다.
a=5-3 이렇게 적용하게 됩니다. 따라서 더하기나 빼기는 같은 의미로 적용하시면 되는데 곱하기, 나누기는 다릅니다.
3a=5의 의미는 3a가 3곱하기 a이기 때문에 3을 이항하게 되면 나누기로 보내지게 됩니다.
a=5나누기3 또는 a=5/3 이렇게 이항되는 것입니다. 분수는 나누기의 의미이며
분자/분모 인 경우 분자는 곱하기, 분모는 나누기의 의미임을 기억하시고 이항정리에 적용하시기 바랍니다~
열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