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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부하의 역률이 다르므로 위상차를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유효분과 무효분으로 나눠서 계산을 해주었습니다.
계산을 하는 과정에서 궁금한 부분이 생겼는데요,
선로의 저항과 임피던스로 역률을 구하면 각 부하의 역률과 다르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랬을때 처리 방법이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부하의 역률을 따라가는거면 왜 따라가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수험생님 안녕하세요?
선로의 저항과 리액턴스는 전압강하와 전력손실을 일으키는 요인으로
역률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역률은 부하의 역률을 의미합니다.
부하의 역률에 따라 발전기에서 생산되는 무효전력의 크기가 달라지는 것이고
역률을 개선한다는 것은 이 부하의 역률을 개선한다는 의미입니다.
수험생님의 합격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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