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 이승원 강사입니다~
일단 역률에 적용하는 θ에 대한 개념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θ는 역률각이라는 표현으로 의미는 전압과 전류의 위상차라는 것입니다. 이 때 θ=0일 때 역률은 100%가 되기 때문에 역률이 100%라는 의미 또한 전압과 전류의 위상차가 없다. 또는 전압과 전류의 위상이 동상이다. 라는 표현이 성립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역률이 100%라는 또다른 의미는 회로에 무효전력이 0이며 피상전력과 유효전력은 서로 같은 값으로 된다는 것도 같은 의미입니다. 따라서 원래 부하의 무효전력은 L 소자에 의한 유도성 또는 지상 무효전력으로 취하기 때문에 이를 보상하기 위해서는 콘덴서를 이용한 용량성 또는 진상 무효전력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률을 개선하기 위해서 콘덴서를 이용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