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률개선에 필요한 콘덴서 용량 구하는 문제인데
역률개선 전후의 cos세타를 각각 구하면 거기서 반올림 오차가 누적되어서 공식에 대입하면 전력삼각형을 그려서 구한 200kva와 같이 꽤 차이가 나던데 이런부분은 채점할때 어느정도 까지 인정해주나요???
추가적인 질문 : 계산과정에 있어서 매번 계산값에 반올림을 하여 다음 계산을 실행하면 점점 반올림 오차가 누적되어서 참값과 점점 멀어집니다 이런부분도 인정해주는지 알고싶습니다. (ex 회로 해석시 페이저 사용하면 계속 소수점 둘째자리까지 끊어서 계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