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박스 강의를 보면서 문제 풀이 방식을 달리해도 문제가 없을까요?
1. 기존 방식
- G1, G2, TR 각각의 X값을 권수비까지 고려하여 구한다.
(권수비까지 고려해서 풀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클 것 같습니다.)
- G1-G2의 병렬후 TR의 X 값을 구한다.
- 이후는 동일합니다.
2. 제가 푼 방식
- G1,G2를 자기용량을 TR에 맞추어 환산 모두 환산 (대부분 암산 가능)
- G1, G2의 %X 값을 병렬후, TR의 %X값을 더하여 TR-2차 측에서의 최종 %X값
- 마지막에 X값을 : %X * 10* V2 / P 를 합니다. (TR2차측 값으로 한번에 X값 구함)
왜냐하면 1번 방식에서는 권수비까지 고려해서 풀어야 하니 오히려 어려울 것 같아서
같은 강의 첫번째 문제에서와 같이 풀게되면 유형간 일관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다른 유형의 문제를 풀지 못해서 어떤 방법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